한달 전쯤에 이 게임을 다운받아 정신놓고 한 결과 어느샌가 다 깨게 되었다.

(1e4000 EP가 클리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본인은 도전과제를 다 깬 시점에서 클리어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열심히 하면서 느낀 것은 다른 키우기류 게임들과 다르게 게임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이다. 게임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도를 요구하긴 하지만 엄청 높은 이해도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환생 시스템과 비스무리한건 있지만 끔찍하게 반복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며, 지루하려고 하면 새로운 컨텐츠를 소개하는 완급조절이 잘 되어 있어서 게임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모바일 게임치고 광고를 많이 띄우거나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쿠키 클리커나 페이퍼클립 게임과 비슷한 류의 게임이지만 그 둘보다는 훨씬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깨는데 26일정도 걸린 것 같은데 처음 시작해서 클리어까지는 보통이라면 훨씬 더 오래 걸리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본인의 경우에는 거의 여기에 매달린 것 같아서... 아무튼 재밌게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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